[200자 읽기] ‘악’이 조직·보편화 되는 생생한 과정

나는 아우슈비츠의 약사입니다/퍼트리샤 포즈너/북트리거


아우슈비츠에 주임 약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저자가 그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기록했다. 저자는 제약사 바이엘 직원이었던 빅토르 카페시우스가 아우슈비츠 주임 약사로 변모하는 과정을 추적한다. ‘악’이 조직화되고 보편화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옮김, 388쪽, 1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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