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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회 회장에 윤재륜 성보문화재단 이사장


윤재륜(66·사진) 성보문화재단 이사장이 제15대 국립중앙박물관회 회장으로 지난 17일 선임됐다고 국립중앙박물관이 18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윤 회장은 우리나라 3대 문화재 수집가로 꼽히는 호림박물관 설립자 윤장섭씨의 아들이다. 2009년 3월부터 국립중앙박물관회 이사, 2017년 11월부터 현재까지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특히 재정학술위원회와 교육문화위원회를 이끌며 후원사업과 교육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부회장은 박은관 시몬느 대표이사 회장과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이 맡는다. 신임 이사에는 김현전 히든베이호텔 사장, 박선주 영은미술관장, 유승희 코리아나 화장박물관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을 선출했다. 사단법인 국립중앙박물관회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소속 박물관을 후원하고 관련 문화 사업을 벌이는 단체다.

손영옥 미술·문화재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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