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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지역농가와 함께 동반성장사업

CJ제일제당

‘찬찬찬 프로젝트’에 참가한 CJ제일제당 임직원들이 미혼한부모 가정에 전달할 반찬을 만들고 있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사업보국(事業報國)’이라는 창업이념 아래 중소기업, 지역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 사업부터 식품 나눔 활동, 친환경 경영 등 다방면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 받아 지난 9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9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동반성장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됐다.

CJ제일제당은 경쟁력 있는 협력사를 발굴해 필요 자금, 역량, 판로 등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성장기회를 제공하는 ‘즐거운 동행’ 사업을 2011년부터 진행 중이다. 식품 사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1998년부터 ‘푸드뱅크’를 통해 취약계층의 식사해결을 도왔고, 2007년부터는 CJ나눔재단 등과 연계해 자사 제품을 이용한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해왔다. 2017년부터는 ‘찬찬찬 프로젝트’를 통해 미혼 한부모 가정에 자사 제품을 활용한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코로나19 사태 초기 대구시와 경상북도 의료진, 격리환자, 취약계층의 식사를 위해 햇반컵반 등 가정 간편식 1만500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배달, 포장 이용률이 증가하며 환경문제가 제기되자 CJ제일제당은 추석선물세트 규격을 최적화하고 폴리프로필렌(PP) 소재인 부직포 대신 종이 쇼핑백을 사용했다. 스팸의 노란 플라스틱 뚜껑 역시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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