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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째 ‘김장나눔’… 추운 소외층 감싸

신세계 이마트

서울 성동구청에서 지난 12일 열린 ‘성동구 희망김장독 사업’ 기부금 전달식에서 한영희(오른쪽) 성동구 부구청장과 이호준 이마트 판매2담당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

2010년부터 매년 김장김치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파해온 이마트가 올해도 지역사회 돕기에 나섰다. 올해는 코로나19로 활동이 제약되면서 더 추운 겨울을 나게 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이마트는 지난 1일부터 희망 나눔 프로젝트 일환인 ‘희망의 김장김치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 152개 점포와 함께 한다. ‘희망의 김장김치 나눔’은 이마트가 2010년부터 매년 겨울 진행해온 김장 자원봉사 활동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하는 게 어려워 완제품 김치를 택배 배송하기로 했다. 또 전년보다 지원 금액을 40%가량 늘리고, 수혜가정도 1300여가구 늘린 1만여가구를 선정하는 등 지원 규모를 키웠다. 이마트는 다음 달 11일까지 완제품 김치 5만여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마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동구 이웃을 위해 ‘성동구 희망김장독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성동구에 지원한 5000만원 상당의 기금으로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350여가구에 겨울기간 월 1회씩 정기적으로 김치를 전달한다.

박승학 이마트 CSR담당은 “추운 겨울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나누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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