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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방역 으랏차차 언택트 자원봉사’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계열 직원들이 직접 인형을 만들고 위로의 메시지를 녹음해 전달하는 ‘코로나19 극복 마음방역 으랏차차 언택트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제공

SK이노베이션이 심리적 불안이 최고조에 달한 이웃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직접 녹음한 인형을 만들고 손편지를 작성하는 ‘코로나19 극복 마음방역 으랏차차 언택트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SK이노베이션은 “복지관, 특수학교 등의 휴관이 이어지면서 독거노인과 발달장애아동 등 심리 방역에 비상이 걸린 이웃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재택근무 등을 고려해 개별적으로 진행됐다. SK이노베이션 본사 외에도 울산, 대전, 서산, 증평 등 각 지역사업장 구성원 25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한얼 SK이노베이션 SHE본부 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봉사활동을 할 수 없어 아쉬웠다”며 “언택트로 진행되는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전했다.

이웃들에 전달된 인형은 SK이노베이션이 육성·지원하는 친환경 사회적기업 ‘우시산’에서 폐플라스틱 재생 솜을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30초의 녹음이 가능하다.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은 가족과 함께 30초 분량의 응원 메시지를 인형에 직접 녹음했다. 차규탁 SK루브리컨츠 사장도 취약계층에 전달할 인형을 직접 만들고 위로가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녹음했다.

완성된 인형과 손편지는 마스크 등 생활방역용품과 함께 노인복지관 및 특수학교를 통해 1500명의 독거노인과 100명의 발달장애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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