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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정착 청년들에 ICT 인프라 지원

KT

경북 의성군 안계면 안계초등학교에서 안계초 학생들이 AI 코딩팩과 오조봇을 활용해 AI 코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KT 제공

KT가 청년들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5G네트워크, 10기가 인터넷 등 ICT 인프라를 지원한다.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에 조성된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거주 중인 청년농부들의 디지털 노마드 실현을 돕는다는 취지다.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일자리, 주거, 복지, 생활여건 등이 갖춰진 농촌마을을 조성해 청년을 유입하여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농촌 혁신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농촌 정착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자녀 교육이다. KT는 안계초등학교를 ‘10GiGA AI 스쿨’로 변모시켰다. 학생들에게는 소프트웨어 코딩 수업이 가능한 AI 학습교구, 천재교육의 교과 학습 콘텐츠가 탑재된 KT 슈퍼 VR, 교육형 스크린 스포츠 KT 리얼큐브가 지원됐다. 원격 화상 교육을 위해서는 학교 전체에 10기가 인터넷 환경을 구축했다.

KT의 미디어 솔루션을 도입해 마을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인 ‘꿀잼충전소’도 생겼다. 꿀잼충전소에는 올레 TV 프라이빗 영화관, 홈트레이닝 미니 헬스룸, MR 플레이존 등이 마련됐다.

안계면 마을 공원에는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KT 마음쉼터’를 만들었다. 5G 기반의 와이파이, 지능형 비상벨, KT 공기질 플랫폼과 연동된 나노광촉매공기청정기 등이 구비됐다. KT는 지난해 7월 경상북도 의성군과 ‘경북형 IT 특화지역 조성 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이웃사촌 시범마을 내 ICT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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