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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위한 대민 지원활동 펼쳐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임직원 자원봉사단원들이 지난 8월 19일 충북 영동군의 수해피해 지역에서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IBK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대민 지원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긴급구호키트 제공을 비롯해 임대료 인하, 소비촉진 활동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이 눈길을 끈다. 기업은행은 코로나19 확산 초기 때인 지난 2월 5000만원 상당의 이재민용 구호키트 400개를 대구광역시와 충남 아산시, 충북 진천군 등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했다.

또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중소기업에 손세정제와 살균소독제 6만4000여개를 제공했다. 또 소비가 급감한 꽃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화훼 농가와 화원에서 꽃과 화분 등을 구입해 은행 고객들을 대상으로 ‘꽃 드림(Dream)’ 행사를 펼치기도 했다.

지난 3월부터는 기업은행이 보유한 건물 임대료를 최대 50%인하(월 100만원 한도)했다. 혜택을 받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모두 58개사에 달한다. 임대료 인하를 통해 이들 업체들은 10개월간 약 1억8000만원 상당의 금전적 부담을 덜게 됐다. 이밖에 기업은행은 임직원 교육시설인 충주연수원을 코로나 환자를 위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했다.

재난·재해가 발생했을 때에도 팔을 걷어부쳤다. 지난 8월 발생한 장마철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기업은행 임직원들은 충북 영동군을 찾아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펼쳤다. 수해복구 성금 2억원을 모아 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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