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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계층 안정적 생계·자립 지원 앞장

효성

효성 직원들이 취약 계층을 위한 생필품 나눔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효성 제공

효성이 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하고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효성은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등 국내 사업장 인근 지역에 ‘사랑의 쌀’과 김장김치, 생필품 등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취약 계층의 자립과 안정적인 생계를 지원하고 있다. 2006년부터 매년 임직원 자원봉사로 직접 전달 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전달하고 있다. 매년 2차례에 걸쳐 전달된 ‘사랑의 쌀’은 1만8000포대를 넘어선다. 쌀은 효성과 자매마을인 경남 함안에서 구입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은 2011년부터 마포구 내 취약계층 500세대에 김치를 전달하는 행사다. 효성은 저소득 중장년층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된 사회적 기업 ‘울산 중구 시니어클럽 전통음식사업단’을 통해 김장김치를 구매해 중장년층의 경제적 자립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까지 전달된 김장김치는 1만9500포기에 이른다.

효성은 상대적으로 취업이 쉽지 않은 경력 단절 여성 등에 대한 취업을 지원하고 직장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8월엔 서울 종로구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를 찾아 경력단절 여성, 여성 가장, 중장년 여성 등 재취업이 어려운 여성들을 위한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기금으로 7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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