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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안전먹거리 지원·미래 영농인 육성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병호(오른쪽) aT사장이 지난 9월 22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물품 비대면 전달식에서 양동호(왼쪽)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이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역사회 상생 나눔을 통한 지속가능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먹거리 지원부터 미래 영농인 육성,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등 분야도 다양하다.

aT는 지난달 26일 전남 교육청과 ‘미래영농인 육성 및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전남 지역내 농업계열 고교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영농인 육성을 위한 ‘고교 오픈캠퍼스’를 최초로 도입했다. 첫번째 오픈캠퍼스는 호남원예고등학교에서 열렸다. aT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학생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전라남도 교육청과 함께 학생 취업과 창업역량함양 교육을 실시했다.

앞서 aT는 지난 6월 광주광역시 광산구, LH, 주택관리공단 등과 민·관 협업형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늘행복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업무협약도 맺었다. ‘늘행복 프로젝트’는 돌봄·일자리·의료·공동체서비스를 스스로 해결하는 커뮤니티케어 시범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aT는 광산구 영구임대주택 내에 설립 예정인 주민주도형 생활협동조합에 100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지원했다.

aT는 크라우드펀딩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코로나19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전남 지역의 15개 사회적경제기업을 선정, 제품 홍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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