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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급여 모아 공헌활동·헌혈 캠페인 전개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가 지난 7월 21일 ‘2020년 새해다짐 1+1 기부캠패인 기부금 전달식’ 등을 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제공

근로복지공단은 소득 양극화가 심화되고 저소득 계층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 임직원이 합심해 본연의 업무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은 매월 임직원 급여 공제로 사회봉사단 기금을 조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노사 공동으로 하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 현장 직원의 추천을 받아 산업재해 승인을 받지 못한 이들이나 의료보호 환자 등 제도권 밖의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원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매년 수혜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42명을 대상으로 총 84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역 홀몸노인, 외국인노동자 등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산재상담 등의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2017년부터 3년 연속으로 한국 백혈병 어린이 재단에 헌혈증 1004매를 기부했고, 올해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 1004매를 기부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에는 개인다짐 실천과 연계한 기부캠페인을 전개해 총 1800여만원의 기부금을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공단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2020년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책임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공단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전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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