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에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출 3:10)

“So now, go. I am sending you to Pharaoh to bring my people the Israelites out of Egypt.”(Exodus 3:10)

모세는 애굽의 왕궁에서 왕자로 교육받고 자랐습니다. 그러나 애굽 사람을 죽인 모세는 미디안으로 도망쳐 제사장 이드로의 양을 치는 양치기가 됐습니다. 그곳에서 40년간 양치기로 살았던 그는 80살이 됐습니다.

80세의 노인이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 모세를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부르셨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부르실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힘과 능력을 보고 부르시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이 “나 같은 사람은 하나님이 쓰실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누구든 사용하십니다. 다만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그 은혜를 간구할 때 사명을 주시고 일꾼이 되도록 역사하십니다. 부르심의 축복을 누리는 하루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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