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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골리앗이 땅에 엎드러지니라


세계적인 저널리스트 맬컴 글래드웰은 책 ‘다윗과 골리앗’에서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요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했습니다.

골리앗은 느린 보병이었고, 다윗은 날랜 투석병으로 근거리 전투가 아닌 원거리 전투를 했습니다. 골리앗에겐 말단비대증에 따른 시력 문제가 있었기에 다윗이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일면 일리가 있습니다. 다윗은 평소 목동으로서 양들을 지키기 위해 물맷돌을 정확히 던질 수 있는 실력을 닦아 왔습니다.

그러나 가장 결정적인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다윗이 쌓아온 물맷돌 실력, 좋은 전략에 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합쳐져 골리앗이 무너졌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코로나19로 어려운 현실 중에 수고가 많았습니다. 여러분이 신실하게 쌓아온 실력에 우리 주님의 은혜가 가득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골리앗을 이기고 승리하세요.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가지고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삼상 17:49)

한재욱 목사(강남비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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