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인권 문제, 노인들이 직접 논의한다

내일 온라인 ‘전국 선배시민 정책대회’


노인 인권 문제를 노인들이 직접 논의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2020년 전국 선배시민 정책대회’가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선배시민, 공동체를 디자인하다’(포스터)를 주제로 열리는 정책대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유튜브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계정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박노숙)는 저출생·인구절벽대응 국회 포럼(대표 남인순 박광온 양금희 의원)과 함께 정책대회를 열고 노인을 위한 정책을 제안한다. ‘선배시민’은 노인은 의존적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어로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두고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노인을 의미한다.

정책대회에서는 선배시민들이 저출생·인구절벽대응 국회포럼 소속 의원들에게 정책 제안서를 전달한다. 제안서에는 대형병원 창구 무인화에 따른 불편함 해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및 왕진 의료 활성화, 도시 숲 조성, 보이스 아이코드(인쇄물을 읽어주는 서비스) 도입,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환경 포인트 앱’ 보급 등의 정책이 담긴다.

장창일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신청하기

국내외 교계소식, 영성과 재미가 녹아 있는 영상에 칼럼까지 미션라이프에서 엄선한 콘텐츠를 전해드립니다.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