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와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대표 홍성국 목사)는 ‘예수님, 빈방 있어요’라는 주제로 공동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국내에 일시귀국한 선교사와 가족들에게 숙소를 제공해 쉼과 안식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성탄절을 시작으로 매달 25일을 ‘선교사와 가족을 위한 선교관 후원의 날’로 정해 정기후원을 받습니다.

내년 12월 25일까지 연중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선교사와 가족에게 교파 구분이나 기간 제한 없이 무상으로 게스트하우스, 차량, 생필품, 자가격리숙소 등을 제공합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기도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대상: 해외 선교사, 선교사 자녀

◇참여방법:
-매달 25일 정기후원: 1일 후원 1만원, 10일 후원 10만원
-일시후원: 1개월 후원 30만원, 3개월 후원 100만원, 1년 이하 안식년 후원 300만원

◇후원계좌 : 국민은행 233001-04-329014(예금주: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문의: 1588-0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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