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코로나 변이 확산… 각국 입국 제한 조치 강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정부는 8일부터 모든 외국인 입국자에 대해 PCR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 3일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한 외국인이 관계자의 안내를 받는 모습. 연합뉴스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심각해지고 있다. 우리 정부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영국과 남아공발 입국자에 대해 입국심사 강화, 14일간 자가격리, 격리해제 시 유전자증폭(PCR) 검사 실시, 항공기 탑승 가능 발열기준 조정 등 방역조치를 강화했다. 8일부터는 모든 입국자에 대한 PCR음성확인서 제출도 의무화한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각국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입국제한 조치를 강화하는 추세다. 터키는 영국과 덴마크, 남아공 간 항공편을 임시 중단했고 일본은 이달 말까지 한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와 지역으로부터 신규 입국을 일시 정지하는 조치를 내렸다. 인도 네덜란드 스웨덴 포르투갈 등도 입국제한 조치를 강화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세에 따라 입국제한 조치를 강화하거나 추가로 입국제한 조치를 시행하는 국가들이 있을 수 있다. 출국 전 주한 공관 홈페이지에서 이를 확인해야 한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력이 기존 바이러스보다 강력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감염 피해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국내외 여행을 자제하는 게 좋다.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0404.go.kr)에서 세계 각국 여행경보 및 안전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스토어에서 ‘해외안전여행’ 검색)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긴급상황 시 영사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82-2-3210-0404).

●해외 여행 안전정보 인터넷 사이트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0404.go.kr)
·스마트폰 앱 ‘해외안전여행’ 검색
·한국위기관리재단(02-855-2982·kcm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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