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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세우고 한국교회 미래 준비”

코리아페스티벌 조직위 구성
준비위원장 박성민 CCC 대표
사무총장에 박동찬 목사 선임

박동찬 이영훈 목사, 채드 해먼드 BGEA 아시아총괄디렉터, 박성민 한국CCC 대표(왼쪽부터)가 11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2021코리아페스티벌 사무총장·준비위원장 위촉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오는 10월 9일부터 이틀간 서울 잠실올림픽경기장에서 ‘2021코리아페스티벌’이 열린다.

2021코리아페스티벌 사무국은 11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주요 인사를 임명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날 임명식에서 2021코리아페스티벌 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박성민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를 준비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사무총장으로는 박동찬 일산광림교회 목사가 선임됐다.

박 대표는 12일 “이번 대회의 초점은 무엇보다 다음세대”라며 “다시 한번 더 말씀으로 다음세대를 세우고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다음세대와 한국교회 젊은 목회자 간의 연결고리를 마련하고, 함께 협력할 계기와 플랫폼을 만들겠단 포부도 밝혔다.

이어 “사회적으로 교회의 위상이 많이 떨어진 요즘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에게 하나님을 향한 기대와 사랑을 심어주고 싶다”면서 “열정을 가진 목회자들을 연결해 새로운 도전의식을 심어 주며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2021코리아페스티벌은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와 한국교회가 함께하는 기독교 전도 집회다. 지난해 10월 열릴 예정이던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 연기됐다.

임보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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