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200자 읽기] 여탕을 드나드는 이들의 다양한 삶

이완의 자세/김유담/창비


지난해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의 신작 소설이다. 남편을 잃은 후 여탕에서 일하게 된 세신사 엄마, 여탕에서 생활하면서 무용가를 꿈꾸는 그 딸의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렸다. 여탕을 드나드는 이들의 삶을 통해 다양한 삶의 면면을 고루 담아냈다. 192쪽, 1만4000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