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제작진 밀알복지재단에 2억원 기부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제작진이 11일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에 음원 수익금 2억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놀면 뭐하니’가 지난해 진행한 프로젝트인 ‘유산슬’ ‘싹쓰리’ ‘환불원정대’ 등의 음원 수익 중 일부다. ‘놀면 뭐하니’는 지난달 25일 방송에서 2020년 음원 등 부가사업을 통해 마련한 약 17억원을 도움이 필요한 10개 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예술에 열정을 가진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음악에 재능이 있지만, 가정형편 때문에 꿈을 실현하기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에게 악기와 음악교육비 등을 지원해 음악인으로서 창의력과 잠재력을 키워줄 예정이다.

‘놀면 뭐하니’ 측은 2019년에도 밀알복지재단에 2억원을 기부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음악 영재 21명과 2개팀에 악기를 선물하고 1년간 음악 교육비를 지원했다(사진).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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