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시 27:1)

The LORD is my light and my salvation- whom shall I fear? The LORD is the stronghold of my life- of whom shall I be afraid?(Psalms 27:1)

하나님과 인격적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은 그분이 참으로 신뢰할 만한 분임을 압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는 그분의 성품이 얼마나 선한지를 깨달을 때 찾아옵니다. 하나님은 선하기에 가장 악한 환경도 우리를 흔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기에 어떤 어려운 지경에서도 우리는 넘어지지 않습니다. 믿음은 우리를 늘 평안하게 합니다. 이것이 세상이 알 수 없고, 줄 수도 없는 평안입니다. 평안함이 무감정을 뜻하는 건 아닙니다. 중요한 건 마음이 평안한 사람은 괴로움의 토로를 하나님 앞에서 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적 평안은 명상과는 다릅니다. 기독교적 평안은 격렬한 몸부림 속에서 도우시는 하나님을 만났을 때 찾아오는 신뢰입니다.

임승민 목사(담장너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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