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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녹용 엄선해 만든 정관장의 고급 버전

KGC인삼공사, 정관장 천녹

KGC인삼공사 제공

고려인삼 120여년의 전통을 이어온 KGC인삼공사의 ‘정관장’은 국내 홍삼 제품 중 가장 인기가 높다. 한국전쟁 이후 홍콩 등 해외로 수출되는 한국 홍삼의 인기가 높아지자 해외시장에서 북한산, 중국산 제품들과 구별하기 위해 수출용 제품에 사용됐던 정관장(正官庄)은 이제는 세계인이 인정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정관장은 ‘한국정부에서 만든 진짜 고려인삼’이라는 뜻으로 사용됐다.

홍삼은 예로부터 전통식품 및 약재로 사용돼오며 수백년간 한국인의 건강을 위한 소울푸드 역할을 해왔다. 홍삼은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식약처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다양한 홍삼 제품 중에서도 ‘정관장 천녹’은 뉴질랜드산 청정녹용에 6년근 국내산 홍삼 등을 배합해 만든 고급 선물 제품이다. 천녹(天鹿)은 ‘하늘이 내려준 귀한 녹용’이라는 뜻으로, 청정 환경에서 자란 건강한 사슴의 뿔만을 엄선한 뒤 전통원료를 배합해 제조된다.

천녹은 제형을 달리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먼저 스틱 형태로 만든 ‘천녹정편’과 녹용과 홍삼을 함유한 농축액 제품 ‘천녹정’이 있다. 또 녹용과 홍삼을 주원료로 숙지황, 구기자, 당귀 등을 더해 만든 액상파우치 타입의 ‘천녹톤’과 낱개포장으로 간편하게 씹어먹는 환 타입의 ‘천녹강환’도 있다.

최근에는 여성을 위한 맞춤형 녹용 제품인 ‘천녹W’도 선보였다. 네 가지 전통원료인 숙지황, 작약, 천궁, 당귀와 여성에게 특화된 원료인 연자육, 약쑥, 익모초, 솔싹 등을 더해 여성 고객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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