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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mom)편한 놀이터’ 15호점 오픈

롯데그룹

롯데지주는 지난 14일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 ‘맘(mom)편한 놀이터 15호점’을 오픈했다. 외국인 주거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글로벌 월드’ 콘셉트로 놀이터를 기획했다. 롯데 제공

롯데그룹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2013년 론칭한 사회공헌 브랜드 ‘맘(mom)편한’의 프로그램을 계열사별로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전국 곳곳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친환경 놀이터를 만들어주는 ‘맘(mom)편한 놀이터’, 방과 후 아동 보호시설 환경을 개선해주는 ‘맘(mom)편한 꿈다락’ 등이 있다.

롯데지주는 지난 14일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 ‘맘(mom)편한 놀이터 15호점’을 오픈했다. ‘맘(mom)편한 놀이터 15호점’은 외국인 주거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글로벌 월드’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여러 나라의 랜드마크를 적용한 놀이시설을 설치해 지역 아동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롯데하이마트는 ‘맘(mom)편한 하이드림’을 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일과 가정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워킹맘과 자녀에게 가전제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엄마와 자녀가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사연을 공모하면 알맞은 가전제품을 선물한다. 재원은 롯데하이마트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현재까지 70여명의 여성과 아동에게 가전제품을 선물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맘(mom)편한 놀이터 16호점이 조성될 곳의 인근에 위치한 성남초 학생들과 언택트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성남초 학생 30여명과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70여명이 지급받은 나무벽화를 각자 색칠했다. 나무벽화는 이달 중 성남초 주변 담벼락에 시공될 예정이다.

롯데GRS는 비대면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약 한 달간 임직원 300명이 친환경 천연비누를 제작해 기부했다. 천연비누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과 협력해 개발도상국 아동들의 올바른 손씻기 교육과 질병 위험을 예방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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