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는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와 공동으로 ‘제11회 신춘문예 신앙시’를 공모합니다. 신앙시는 문화의 뿌리이자 모든 예술의 혼이며 신앙 성숙과 기독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합니다. 한 해를 거른 만큼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난해 응모작은 올해 응모작과 함께 심사합니다. 큰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참가자격: 만 20세 이상 남녀로 기성과 신인 구분 없음

◇원고제출: 미발표된 순수 창작시로 1인당 5~10편 이내(응모 편수 넘치거나 부족할 경우 심사대상에서 제외)

◇접수마감: 2021년 2월 28일(일)

◇접수방법: 아래한글 파일로 작성해 이메일(ss8288@hanmail.net·한성석 실장) 접수. 간단한 본인 소개서(성명 주소 생년월일 출석교회 주요경력 직업 연락처 등) 함께 제출

◇수상자 발표: 2021년 3월 17일(수) 개별 통보

◇시상내용: 대상 1편(상패와 상금 300만원) 최우수작 1편(상패와 상금 100만원) 우수작 2편(상패와 상금 각 50만원) 밀알상(5~7명)

◇문의: 한국문인선교회 총무 김수영 권사(010-3386-3225) 한성석 실장(010-5312-8288)

◇주최: 국민일보,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

◇주관: 한국문인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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