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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엔터가 만납니다”… YTN2 내달 1일 개국

SNS 핫이슈 토크쇼·뉴스멘터리 선봬

보도 전문 케이블 채널 YTN이 뉴스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뉴스테인먼트 채널’ YTN2를 다음 달 1일부터 선보인다.

YTN은 뉴스를 소재로 생활·정보·교양·오락 콘텐츠를 아우르는 국내 첫 뉴스테인먼트 채널 YTN2가 출범한다고 22일 밝혔다. YTN은 “정통 뉴스 범주에는 들지 않아도 보통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재밌어하며 화제로 삼는 것을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방송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뉴튜브’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뉴스캠핑’이 전파를 탄다. ‘뉴튜브’는 SNS 화젯거리와 옛 뉴스들을 친절하게 풀어놓는 토크쇼다.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개그맨 변기수 등이 출연한다. 또 역사학자 임용한 등이 출연하는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은 최신 이슈를 인류 전쟁사와 버무려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음 달 1일 첫 방송에서 1919년 3·1운동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삶과 밀접한 동네 소식을 전하는 ‘뉴스캠핑’은 지방자치단체장들도 출`하는 독특한 얼개의 뉴스가 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YTN2는 ‘고쳐듀오 ‘김창옥 정기강연회’ ‘아! 그 사람’ ‘인생고수’ ‘건강 365’ 등 다양한 예능·교양·다큐멘터리를 편성했다.

YTN2는 YTN에서 시간 제약으로 다 전하지 못한 생활 정보 관련 정부 브리핑도 생방송으로 상세히 전달할 계획이다. IPTV·케이블·위성방송 등 모든 플랫폼을 통해 방송되며 유튜브에서도 만날 수 있다.

강경루 기자 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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