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뮤직 100대 명반] (18) 꿈이 있는 자유 1집 <꿈이 있는 자유> (1997)


포크에 기반을 둔 서정적인 음악으로 독자적인 세계를 이룬 꿈이 있는 자유의 데뷔 음반. 꿈이 있는 자유의 가장 큰 기여는 예배곡과 CCM, 신앙과 일상을 균형감 있게 조화시킨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 음반의 ‘나 어디 거할지라도’ ‘하연이에게’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같은 곡들이 바로 그런 균형감의 좋은 모델이다. 하나님에 대한 언급도, 신앙적 감정을 드러내는 어떤 미사여구도 없이 ‘우리가 간직해야 할 소중한 것은 내 삶을 누군가에게 나눠줄 수 있는 것’이라고 담담히 노래하는 가사는 그야말로 일상 속에 체화된 신앙, 삶의 자리마다 드러나야 할 영성의 모습을 조화롭게 들려준다. (박현철 청어람ARMC 팀장)

한줄평 ▶ 시와 노래가 하나가 된 조화로운 영성의 전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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