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이웃봉사 점주 3명 ‘세븐히어로’ 선정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어려운 이웃을 도운 경영주 3명을 ‘제2회 세븐 히어로’로 선정하고 감사패와 상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을 받은 이병제(69) 건대예술점 경영주는 점포에서 김밥, 빵, 음료 등을 직접 구매해 지역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7년 동안 200여 차례 후원해 왔다. 한국어 교육, 역사 교육 등도 함께해 왔다. 17년 동안 총 166차례 헌혈을 하고 백혈병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박시현(39) 장훈고점 경영주는 최우수상, 10년 동안 지역 요양원에서 목욕·급식 봉사 등을 해 온 박현숙(63) 울산반구번영점 경영주는 우수상을 받았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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