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연세대 국제캠퍼스 ‘메이커스페이스 i7’ 개소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 '연세대 메이커 스페이스 i7'. 연합뉴스

혁신적 창업가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제품을 만들수 있는 창작공간이 문을 연다.

인천시와 연세대는 23일 박남춘 시장, 홍준호 산업정책관, 임동주 김희철 시의원, 서승환 연세대 총장, 국제캠퍼스 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i7’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메이커스페이스는 디지털 기기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창작자(메이커)가 제품과 서비스를 창작 개발하고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장비를 지원하는 공간을 말한다.

명칭 i7 의미는 인천(i) 송도국제도시7공구에 위치한 메이커스페이스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생활밀착형 혁신(innovation) 7가지의 뜻도 담겼다. 창업지원의 혁신과 메이커스페이스 전문화, 상품화, 디지털·디자인 전환, 제조 자동화, 사업화, 소싱 채널의 다각화 등을 혁신하겠다는 것이다.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전문랩으로써 전문메이커의 고도화된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일반랩-창업지원기관을 연계하는 전문 공간으로 기능한다. 이를 위해 3165㎡의 공간에 오픈 3D 프린트샵, 전문 3D 프린트랩, 우드워킹샵, 크래프트샵과 PCB랩 등이 마련돼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