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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친환경 커피 퇴비… 평택 농가에 1만6000포대 전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015년부터 총 4000여t의 친환경 커피 퇴비를 경기도 평택, 전남 보성, 제주 등 지역 농가에 지원해 왔다고 4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 7년 동안 커피 찌꺼기로 만든 퇴비 약 20만 포대로 자원 재활용과 농가 상생협력을 이어왔다.

스타벅스 커피 찌꺼기는 100% 최상급 아라비카 커피 원두로 식물 성장에 필요한 질소 인산 칼륨 등이 풍부하고 중금속이 없어 유기질 함량이 높은 천연 비료로 쓰이고 있다. 스타벅스는 올해도 자원순환사회연대 등과 함께 평택시 한 농가에 1만6000포대(약 320t)의 친환경 커피 퇴비를 전달했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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