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요 20:25)

Unless I see the nail marks in his hands and put my finger where the nails were, and put my hand into his side, I will not believe it.(John 20:25)

부활한 주님이 오신 그 자리에 도마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부활을 경험한 다른 제자들의 얘기를 듣지만, 그는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 다음 8일 후 주님이 다시 오십니다. 사실 주님이 다시 오실 이유는 없습니다. 더욱이 주님은 제자들에게 파송 명령을 내린 상태이고, 그 자리에 없었던 것은 도마의 잘못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나타나신 건 오로지 도마 때문이었습니다. 주님에게 중요한 건 도마가 믿는 것이었습니다. 이 세상에 구원받을 사람이 나 혼자일지라도 주님은 기꺼이 십자가로 걸어가실 것입니다. 그리고 나를 만나러 오실 것입니다.

하정완 목사(꿈이있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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