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요 21:9)

When they landed, they saw a fire of burning coals there with fish on it, and some bread.(John 21:9)

주님을 만난 후였지만 제자들은 사명을 좇아가지 않았습니다. 디베랴 호수로 고기를 잡으러 나갑니다. 밤새도록 그물을 내렸지만 고기를 잡지 못한 제자들 앞에 주님이 나타나셨고 고기를 잡게 하셨습니다. 그때 주님인 줄 안 베드로가 바다로 뛰어들어 주님 앞에 나왔을 때입니다. 놀랍게도 주님은 베드로와 제자들을 위해 아침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밤새도록 아무것도 먹지 못해 허기졌을 제자들을 위한 준비였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그것은 ‘괜찮다’는 메시지였습니다. 주님은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요 21:10) 하십니다. 그들을 위로하신 것입니다. 주님의 관심사는 제자들의 영혼이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제자들을 배려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초청을 하셨습니다. “와서 조반을 먹으라.”(요 21:12) 주님께는 우리가 최고의 관심사입니다.

하정완 목사(꿈이있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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