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성결교회 신임 총회장에 윤석형 목사 선출

“한인 2세 목회자 100명이상 양성”


미주성결교회는 지난 19~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토런스 산샘교회에서 ‘너희가 온 마음으로’(렘 29:11~13)라는 주제로 제42회 총회를 열고, 신임 총회장에 윤석형(사진) 산샘교회 목사를 선출했다.

윤 총회장은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총회장을 지낸 윤철중 춘천중앙교회 원로목사의 장남으로 2001년 산샘교회를 개척해 10년 만에 교육관 등을 갖춘 교회당을 건축했다. 그는 미주성결교회에서 남서부지방회장 해외선교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윤 총회장은 “교단의 꾸준한 발전을 위해 10년 이내에 한인 2세 목회자를 100명 이상 양성하는 일에 주력할 것”이라며 “미국 성결교회들이 꺼져가는 선교의 불씨를 살리고 선교에 매진할 수 있도록 좋은 정책을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미주성결교회에는 13개 지방회에 소속된 189개 교회가 있으며 총 교인수는 1만8000여명이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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