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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신대- 한국창조과학회 ‘성경적 변증센터’ 설립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합신·총장 김학유)가 한국창조과학회(회장 이경호)와 ‘성경적변증센터’를 설립하고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한 창조신앙과 개혁신학에 근거한 기독교 세계관 교육·연구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7일 경기도 수원의 합신에 마련된 성경적변증센터(센터장 김병훈 김준)에서 ‘성경적변증센터 설립 감사 기도회’를 갖고 공동사역 방안을 모색했다.

두 기관은 과학, 성경, 신학, 기독교 세계관, 문화 이슈와 관련된 연구 주제를 선정해 함께 연구하고 관련 교육 강좌의 개발과 실행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한국창조과학회는 진화론에 대한 과학적 비평 강좌를 제공하며, 합신은 성경, 신학, 기독교 세계관, 문화 이슈와 관련된 주제별 강좌를 제공한다.

김학유 총장은 “두 기관이 교육과 연구라는 서로 다른 영역 속에서 다른 사명과 역할을 감당하다가 이번 기회로 연합해 함께 연구하고 협력할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경호 회장은 “신학자와 과학자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연구과제 선정과 연구, 발표부터 변증 내용 전달과 관련 교육사업 기획 등을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임보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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