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백신 맞은 배달원에 휴식지원비 10만원 지급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자회사 우아한청년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배달원에 휴식지원비 10만원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6월 신청 대상자는 최근 3개월간 일 20건 이상 배달한 날이 각 월 15일 이상인 라이더와 커넥터다. 대상자는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된다. 오는 30일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증명서’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휴식지원비는 접종 회차에 상관없이 1회 지원되고 가까운 배달비 지급일에 합산 지급된다. 7월 역시 동일한 조건으로 지원한다.

우아한청년들은 코로나19 의심환자로 격리조치된 라이더에게 1인당 82만원의 생계보전비를 지급한 바 있다. 또 코로나19 및 폭염, 폭우에도 연 200일 이상 배달을 수행한 라이더에게 총 2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정신영 기자 spiri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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