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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 5개 협력사 스마트공장 MES 지원


두산인프라코어가 5개 협력사에 스마트공장 프로그램 핵심 중 하나인 생산관리시스템(MES) 구축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선진 사례와 혁신 기법을 전파해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반성장 프로그램 ‘리딩 서플라이어’ 활동을 2014년부터 해왔다. 이번 MES 구축 지원도 이 활동의 일환이다.

올해 지원 대상에는 엔진 배기 후처리 장치를 공급하고 있는 ㈜테스크를 비롯해 선진정공, 우진, 동림산업, 청우ATS 등 총 5개 협력사가 선정됐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연말까지 MES 구축을 돕는다. MES는 생산계획, 자재흐름, 품질정보 등 실시간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해 생산 효율을 높여주는 시스템이다.

이용진 두산인프라코어 구매총괄 전무는 “MES 구축으로 협력사 경쟁력을 성장시켜 함께 ‘글로벌 톱’ 달성 목표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영 기자 you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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