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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고 기부하고” 수자원공사, 생활 속 탄소중립 캠페인


한국수자원공사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생활 속 탄소중립 캠페인’을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캠페인은 참여와 기부 형식으로 이뤄지며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물·단체가 대상이다. 수자원공사가 마련한 ‘방울이X둘리 이동 포토존’에서 생활 속 탄소중립 활동과 관련된 10가지 푯말 중 하나를 선택한 후 사진을 촬영하는 식이다. 푯말은 ‘텀블러와 함께하는 일상’ ‘지구를 지키는 에코백라이프’ 등으로 구성했다. 김미경 MKYU(MK&YOU University) 온라인 대학 학장도 캠페인에 참여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렸다.

수자원공사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사람 수에 따라 1인당 1만원씩 사내에 적립해준다. 모금액은 기후위기 극복 활동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참여 사진은 개인 동의 여부를 거쳐 수자원공사 홈페이지에도 게시한다. 수자원공사는 만화 캐릭터인 둘리를 활용한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기후위기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더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며 “모두가 힘을 모아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최재필 기자 jp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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