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학술문화재단 ‘제29기 해외박사’ 장학증서 수여


태광그룹의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전날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제29기 해외박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6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계산생물학, 하버드대 정치학, 캘리포니아공과대(Caltech) 물리학, 노스웨스턴대 재료공학, 듀크대 영문학, UC 버클리 물리학과 박사과정 등 입학 예정자들이다. 일주학술문화재단은 향후 5년 내 8학기 동안 장학생 1인당 총 12만 달러의 장학금을 후원하고, 현지에서 수학하는 선배 장학생들과의 교류 등을 통해 학업과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태광그룹 창립자인 일주 이임용 전 회장이 1990년 설립한 일주재단은 연 1회 선발하는 국내학사, 해외 석·박사 지원을 통해 지금까지 총 1716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김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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