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취약계층 위해 유재석 5000만원 기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은 방송인 유재석(사진)이 코로나 취약계층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기부금은 미혼모,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여성과 결식아동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는 데 사용된다.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유재석씨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 결식아동, 보호종료아동, 취약계층 여성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인 유재석은 2020년부터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등의 여성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유재석은 지난해 8월엔 집중호우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위해 1억원, 지난해 초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임세정 기자 fish81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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