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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도권 밖 청소년에 노동법률 교육

경기도가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위해 학교 등 제도권 밖 청년·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노동법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청년·청소년 노동법률교육 지원사업’은 제도권 교육 밖에 있는 청년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노동인식 향상과 관련역량을 키우기 위해 2019년부터 진행 중인 사업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온라인 비대면 교육 방식을 도입하는 등의 노력으로 현재까지 군 장병, 소년원, 청소년단체 등 총 1689명의 청년·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도내 군 장병과 아르바이트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는 오는 8월부터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대안학교를 대상으로 노동권 교육을 추진해 노동권 사각지대 해소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박종국 경기도노동권익센터장은 “노동권 침해 예방을 위해서는 우선 당사자들의 권리의식이 있어야 한다”며 “센터에서 대면교육, 홈페이지 노동상담, 마을노무사 무료지원 등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권리구제 지원 사업을 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 바란다”고 밝혔다.

의정부=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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