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오피니언 > 칼럼 > 포토카페

[포토 카페] 무더위 속 매미의 허물


무더운 여름, 매미의 울음소리가 요란합니다. 나무에는 우화(유충에서 성충이 되는 과정)를 마친 매미의 껍질이 붙어 있습니다. 알에서 부화한 매미 애벌레는 땅속에서 5년의 인고의 시간을 지냅니다. 그러고 나서 나무로 올라와 허물을 벗고 성충이 된 뒤 겨우 한 달 정도를 산다고 합니다. 매미는 여름의 전령으로 불립니다. 매미의 울음소리가 그치면 곧 가을이 옵니다.

글·사진=이한결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