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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코로나19의 4차 유행으로 많은 사람이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이번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양궁 김제덕 선수의 금메달은 사이다와 같이 우리 마음을 시원하게 했습니다. 김제덕 선수는 열일곱 살로 가장 어린 선수지만, 탁월한 실력과 담대함을 갖고 경기에 임해 금메달 2관왕이 됐습니다. 특히 경기마다 그가 외치는 “코리아 파이팅~”은 선수뿐 아니라 TV를 통해 보고 있는 저에게도 큰 힘과 격려가 됐습니다. 위기의 상황에서도 자신을 비롯한 동료 선수에게 힘내라는 파이팅을 외치는 막내 선수의 격려는 없던 힘과 집중력을 되살렸습니다.

우리도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지내지만, 짜증과 원망 불평보다 서로 힘내라고 격려하고 파이팅을 외치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경기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닙니다. 결코, 포기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다시 힘을 내길 바랍니다. 그래서 저도 이렇게 외쳐봅니다. “힘내라! 대한민국!” “코리아! 파이팅!”

변성우 목사(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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