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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카페] 매미의 무임승차


퇴근길 지하철에서 손잡이를 잡으려다 반가운 손님을 만났습니다. 매미 한 마리가 손잡이에 자리를 잡고 조용히 에어컨 바람을 쐬고 있습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에 매미도 힘들었나 봅니다. 지하철 안 매미, 전혀 어울리지 않은 상황이지만 한편으로 정겹습니다. 매미의 귀여운 무임승차, 한 번은 봐줘야겠네요.

사진·글=이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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