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화장품 시장 진출… 스킨케어 브랜드 ‘오에라’ 론칭


국내 1위 패션기업 한섬이 스킨케어 브랜드 ‘오에라(oera)’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섬이 패션 분야가 아닌 사업에 뛰어든 것은 1987년 창사 이후 처음이다. 오에라는 오는 27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1층에 오프라인 1호 매장을 연다. 오에라는 기능성 스킨케어 제조 기술이 우수한 ‘스위스 화장품 연구소’와 협업했고, 세련된 패키지를 위해 미국 디자인 전문업체 ‘모조(MOJO)’와도 함께 했다. 모든 제품은 스위스에서 생산된다.

한섬은 올해 안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더한섬하우스 부산점·광주점 등에 오에라 매장을 열 예정이다. 중국 시장 진출도 계획돼 있다. 한섬 관계자는 “한섬이 갖고 있는 고품격 이미지를 화장품 사업에 그대로 접목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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