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또 미국서 앨범 공개

MTV 프레시 아웃 라이브… 2집 선봬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사진)가 미국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빅히트 뮤직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20일(현지시간) ‘MTV 프레시 아웃 라이브’에서 정규 2집 ‘혼돈의 장:프리즈’ 수록곡 ‘매직’ 무대를 펼쳤다고 밝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은 지난해 5월 두 번째 미니 앨범 ‘꿈의 장:이터너티’의 타이틀곡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Can’t You See Me?)’ 이후 두 번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날 방송에서 빈티지풍의 차고를 배경으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매직’은 경쾌한 디스코 팝 장르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첫 영어곡이다.

지난 17일 발매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집은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앨범의 타이틀곡 ‘루저 러버’는 발매 당일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의 일간 톱 송 차트에 6위로 진입해 18~19일 연속 3위에 올랐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퍼미션 투 댄스’를 제외하고 이 차트 10위 안에 든 유일한 K팝 곡이다.

지난 20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파이트 오어 이스케이프’는 1만7332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18~19일 데일리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임세정 기자 fish81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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