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2PM… 아이돌 온라인 공연 줄줄이 열린다

마마무 오늘 2년 만의 단독 콘서트
데뷔 초부터 최근 발자취 돌아봐
2PM은 내달 데뷔 13주년 팬 미팅


걸그룹 마마무(사진)가 28일 데뷔 후 첫 온라인 콘서트이자 약 2년 만의 단독 콘서트인 ‘WAW’(Where Are We)를 개최한다. 소속사 RBW는 “온라인 이점을 살린 각종 소품과 세트를 활용하고 공개한 적 없는 스페셜 무대까지 선보여 ‘믿보맘콘’(믿고 보는 마마무 콘서트)을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는 마마무의 데뷔 초부터 최근까지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히트곡 퍼포먼스와 지난 6월 발매한 앨범 ‘WAW’의 히든 트랙 ‘분명 우린 그때 좋았었어’ 무대도 등장한다. 마마무는 가창력과 퍼포먼스 능력을 두루 갖춘 실력파 걸그룹으로 ‘데칼코마니’ ‘힙’ ‘별이 빛나는 밤’ ‘음오아예’ 등을 히트시켰다.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아 기념 프로젝트 WAW를 진행 중이며 이번 콘서트는 그 일환이다.

군 복무에 따른 공백기를 마치고 최근 컴백한 그룹 2PM은 다음 달 오후 5시 데뷔 13주년 기념 온라인 팬 미팅 ‘디어. 핫티스트’(Dear. HOTTEST)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약 6년 만에 멤버들이 모두 모여 개최하는 팬 미팅으로 네이버 브이라이브에서 중계한다. 2008년 데뷔한 2PM은 ‘짐승돌’로 불리며 ‘10점 만점에 10점’ ‘어게인&어게인’ ‘하트비트’ 등 여러 히트곡을 냈다. 멤버들의 군 입대로 휴식기를 가진 뒤 지난 6월 약 5년 만의 완전체 앨범 정규 7집 ‘머스트’(MUST)를 내며 건재를 과시했다.

송세영 기자 sysoh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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