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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창의적 목회 소개, 내달 6일부터 횃불회 진행… 유튜브 ‘횃불재단TV’ 강의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사장 이형자)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회복 탄력성 있는 목회’(포스터)를 주제로 다음 달 6일부터 2021년 2학기 횃불회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횃불회 강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11월 29일까지 12주간 유튜브 채널인 ‘횃불재단TV’를 통해 매주 월요일 열린다.

이번 학기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복음적이면서도 창의적이고 탁월한 방법으로 사역하고 있는 목회자들이 본질의 회복, 관계의 회복, 목회의 회복이라는 소주제에 맞춰 목회 사역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33명의 강사 중 24명이 중소형 교회 목회자다.

안양제일교회 곽상학 교육총괄 목사는 드라마 형식의 가정예배로 가정의 교회됨을 회복한 경험을 이야기하고, 경기도 김포시 샘솟는교회 안남기 목사는 교회 공간을 여러 교회가 함께 쓰는 공유교회 모델을 설명한다.

인천 153예인교회 최종철 목사는 온라인예배를 지역의 교회들이 협력해 제작하는 사례를 공유하고 김해 행복나눔교회 김현철 목사는 메타버스를 이용한 차세대 양육 방법을 알려준다.

횃불재단 유승현 원장은 “복음 중심의 강의와 함께 다양한 목회 사례를 설명한다. 강좌를 듣는 목회자들에게 목회 근력을 키워주는 훈련 도구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서윤경 기자 y27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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