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85억 투자 ‘하이브랩’ 지분 20% 확보


제일기획은 1일 디지털 컨버전스 기업 ‘하이브랩’에 85억원을 투자해 지분 20%를 확보한다고 밝혔다(사진). 고객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주요 광고주에 대한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하이브랩은 NHN 엔지니어 출신의 서종혁 대표가 2012년 설립한 기업으로 디지털 플랫폼 구축, 디지털 콘텐츠 제작, 브랜드 마케팅 등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본사와 베트남 법인 등에 25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가운데 이 중 기술 인력 비중이 86%을 차지한다. 2015년부터 제일기획의 협력사로 호흡을 맞추며 삼성전자의 삼성닷컴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다. 현재 NHN·넷마블·카카오게임즈 등 국내외 260여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