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봉·KWMA, 지진 피해 아이티 이재민에 긴급 식량 지원… 교회 재건에도 나설 계획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 현지에서 이재민들에게 긴급 식량을 지원하는 전달식(사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카리브해 섬나라인 아이티는 지난달 14일 발생한 규모 7.2의 강진으로 엄청난 피해를 봤다. 한교봉과 KWMA는 지난달 24일 아이티한인선교사협의회에 1차 긴급구호 성금 2만 달러(약 2300만원)를 전달한 바 있다.

한교봉과 KWMA는 “긴급 식량 지원에 이어 지진으로 무너진 교회 재건에도 성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이티한인선교사협의회 회장인 김월림 선교사는 “한국교회가 아이티의 어려움을 잊지 않고 재난 가운데 있는 아이티 국민을 위해 앞장서고 있어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박지훈 기자 lucidfal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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