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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현대차 등 36개사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

삼성전자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

뉴시스

네이버, 현대자동차, LG생활건강 등 36개사가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2011년 평가를 시작한 이후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위원회는 15일 공정거래위원회와 동반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위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위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동일 비율로 합산해 4개 등급으로 나눠 발표한다. 평가 대상 210개 기업의 등급은 최우수 36개, 우수 63개, 양호 70개, 보통 19개, 미흡 10개로 나타났다.

최우수 기업은 기아·네이버·농심·삼성전자·유한킴벌리·포스코·현대자동차·CJ제일제당·GS리테일·LG유플러스·SK지오센트릭·SK하이닉스 등이다. 연속해 최우수 등급을 받으면 부여하는 명예기업엔 삼성전자(10년)와 SK텔레콤(9년) 기아(8년) 현대트랜시스·KT·LG디스플레이·LG생활건강·SK주식회사(7년) LG화학(6년) 네이버·LG이노텍·SK에코플랜트(5년) 등 20개사가 선정됐다.

동반위는 올해 평가에선 대기업의 코로나19 지원 실적 외에도 협력사 ESG 등 지속가능경영 기반 구축을 위한 대기업의 다양한 노력을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한주 기자 1wee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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