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협력사 300여곳에 KF94마스크 전달


롯데건설은 지난 17일 파트너사 약 300곳에 KF94 마스크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마스크와 함께 파트너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엽서도 동봉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파트너사를 지원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 방역용품 지급으로 파트너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2월부터 파트너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와 경영 안정을 위해 외주 파트너사 하도급 대금을 100% 현금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자재 파트너사 하도급 대금 등 21년 만기 도래하는 기업전용구매카드(약 551억원)에 대해 미리 결제를 진행해 파트너사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했다.

이택현 기자 alle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