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비상장주 투자 ‘증권플러스 비상장’서 해볼까”

두나무서 출시 1년반 만에 회원수 65만명
소액 투자 많은 2030세대 비중 45%나


최근 기업공개(IPO)에 거금이 몰리면서 비상장 주식이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자산 시장에서 외면당한 2030 MZ세대의 공격적인 투자가 이어지면서 두나무가 내놓은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주목받고 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출시 이후 1년 6개월 만에 누적 거래 10만건, 회원수 65만명을 넘어섰다. 월간활성이용자지수(MAU)는 지난 1월 13만명에서 4월 30만명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성장을 이끈 건 지난 6월 기준 45% 비중을 차지한 MZ세대다. 주로 소액 투자가 많다 보니 증권플러스 비상장 회원 가운데 50만원 이하 소액 거래자도 3~5월 사이 300%, 10만원 이하 소액 거래자는 89% 상승했다.

MZ세대는 투자 규모는 적으나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크고, 모바일 기반의 생활 패턴을 보인다. 비상장 주식의 경우 투자를 하고 싶은 MZ세대는 많았으나 ‘깜깜이 거래’가 많아 마땅한 방법이 많지 않았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모바일 기반의 간편한 사용자 환경을 구축, 비상장 주식 거래의 모바일화를 선도해 MZ세대를 끌어들였다.

업계 최초로 증권사 안전 거래 서비스를 연계해 허위 매물, 거래 불안정성, 높은 유통 마진 등 기존 비상장 주식 시장의 병폐를 해소했다. 24시간 예약 주문 기능을 도입해 시간 제약을 없앴고, 두나무콘텐츠밸류팀이 집약한 비상장 종목 정보를 제공해 정보 격차 극복에도 힘썼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누적 다운로드 수도 지난 8월 100만 건을 돌파하면서 출시 2년도 채 되지 않아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에서 1위를 기록했다.

강준구 기자 eye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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