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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싹 바뀔 서울 중구… 초역세권 입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남산’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은 지난달 서울 중구 묵정동 1-23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남산’을 분양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9층, 2개동, 전용면적 21~49㎡ 282가구와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남산’으로 조성된다.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1층에 조성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남산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공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중구 일대에는 을지로 세운상가 일대를 재개발하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전체구역의 사업이 완료되면 총 3885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될 계획이며, 일대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배후 수요도 많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2019년 기준 서울시 중구 1~2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약 67.26%를 차지해 서울에서 관악구(72.39%) 다음으로 1~2인 가구가 많다. 특히 중구는 주거 단지 공급이 부족하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서울 중구 아파트 입주 물량은 23일 기준 총 2만3903가구로 전체 물량(175만5804가구)의 약 1.36%에 불과하다.

또 단지는 서울 중심부에 있다. 서울 3대 업무지구인 광화문중심업무지구(CBD·Central Business District)가 가까워 시청, 광화문, 종로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직선거리 300m 내에 서울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이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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